안랩, 인도네시아 '인도섹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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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에 참가했다. (출처=안랩)

안랩이 인도네시아 사이버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안랩은 지난 15~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Indosec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도섹에 참가했다. 안랩은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대기업과 금융 IT, 제조, 광업 등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명이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안랩 EDR'은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탐지된 위협의 공격 의도와 맥락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안랩 XDR과 안랩 CPS 플러스, 안랩 TIP, 안랩 MDS 등도 소개했다.

안랩은 1995년 설립된 정보보안 기업으로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과 보안관제·컨설팅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고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안랩은 올해 대만과 말레이시아 보안 행사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오는 10월에는 싱가포르 '가브웨어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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