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테라젝아시아, 차세대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반 마이크로니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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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타입 정압형 마이크로 니들 패치.

테라젝아시아(대표 노덕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및 코스메틱 분야의 차세대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사업의 본격화를 알린다.

테라젝아시아는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구조 설계와 유효성분 전달, 피부 투과 및 제품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전문기업으로, 의료용과 화장품용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실제 상용화를 위해 피부에 일정한 조건으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압력제어형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카트리지 교체형 적용기술 등을 개발해 왔다. 관련 정압형 주사기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특허 출원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테라젝아시아의 연구개발 분야는 미백·기미 개선, 피부장벽 강화, 유효성분 피부 투과 등 코스메틱 분야에서부터 약물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특정 마이크로니들 구조에서 유효성분의 피부 투과율을 평가하는 연구도 진행했다.

국내 제약·의료 및 뷰티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JW중외제약과 마이크로니들 탈모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테라젝아시아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과 JW중외제약의 신약개발 기술을 결합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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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젝아시아 로고.

올해는 제이와이팜과 약물 탑재형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했으며, 피부와 정밀하게 밀착되는 패치 기술을 포함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엘무하(ELMUCHA)와 NMN 함유 마이크로 패치 기술개발 및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단순한 패치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유효성분을 피부에 보다 정밀하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차세대 경피전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의료·제약·화장품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마이크로니들 제품의 표준화·자동화 생산체계 구축과 함께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OEM·ODM 및 기술협력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덕희 대표는 “마이크로니들은 단순한 패치가 아니라 유효성분을 필요한 부위에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이라며 “테라젝아시아는 축적된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와 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피전달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테라젝아시아는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의료용 및 코스메틱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는 마이크로니들 구조 및 피부 투과 연구, 의료용 적용기술, 자동화 생산기술 및 관련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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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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