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 오리엔테이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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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 오리엔테이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9일 전남창경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라운드 진출자들이 사업의 주요 일정과 지원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각 프로그램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일정과 신청 절차, 유의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참가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2라운드 진출자 23명과 전남창경센터를 비롯해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앤티이노베이션 등 멘토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총 3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라운드 주요 일정 및 유의사항 △지원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신청 기한 △지역오디션(3라운드) 운영 일정 등 참가자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이 각 단계별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각 멘토기관별로 선정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속 멘토기관으로 이동해 기관별 교육 및 운영 내용을 안내받고, 담당 관계자와 함께 향후 활동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참가자별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본격적인 2라운드 활동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한편, 전남창경센터는 향후 '모두의 창업 도전자 피치랩'을 운영해 2라운드 진출자들이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IR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2라운드 진출자들이 사업의 주요 일정과 지원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본격적인 도전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기관과 함께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며 도전자들이 3라운드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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