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가 출시 5일 만인 15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양대 앱마켓 매출 정상을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이용자에게 1000만 골드와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16일 개설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이용자도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게임 개선도 진행한다. 이상문 이클립스 PD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근거리 클래스의 전투 환경 조정과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이클립스는 MMORPG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핵심 콘텐츠 '성소'를 통해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제공하며 'AI 모드'를 활용하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성과를 이용자와 함께 만들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