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02㎡ 1,153세대 일반분양
2일 당첨자 발표… 10월 6~8일 정당계약 진행

울산 남구에 들어서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1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기존 남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치 외에도 각종 인프라 접근성,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점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5일간 총 2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배경에는 단지가 갖춘 각종 인프라 접근성이 꼽힌다. 단지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비롯해 삼산 중심상권과 대형마트 등 남구 주요 상업·생활시설이 위치해 있고, 약 500m 거리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지녔다. 울산대공원도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곳에 선암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 대현동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 역시 높을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통해 울산 주요 지역 접근도 편리하다.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해선 태화강역은 약 2.6km 거리에 위치한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약 3.9km, HD현대중공업이 약 8.7km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조경과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를 시작으로, 단지 내 조경률 36%를 적용해 단지 내 각종 조경시설이 적용된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은 입주 후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예정이다.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필두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과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이 들어서 전 연령대에 걸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아이에스동서의 주거 브랜드 '에일린의 뜰'이 적용되는 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포함해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세대 규모의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울산 남구에서 공급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2020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시 울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급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도 최고 4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의 청약 일정은 9월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이며,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각종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가치를 지니고 있어 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단지이다”며 “이외에도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시작으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킬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