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오는 27일까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엘리자벳'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모든 피자 라지(L) 사이즈를 1회 이상 주문한 만 19세 이상 매니아 회원이다.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1인당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를 위해서는 회원정보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맞춤형 혜택 제공)'과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모티브로 황실의 이면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다. 엘리자벳 역에는 린아, 이지혜, 이지수, 박지연이 출연한다. '죽음(Der Tod)' 역에는 카이, 서경수, 고은성, 김준수가 나선다. 공연은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매니아 회원에게 피자와 함께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협업해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 무신사와 협업한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이는 등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