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스테이지 2층 다목적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72개사 스타트업의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선정기업들이 지원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기업 72개사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가이드라인, 전담 회계법인의 사업비 집행방법 및 정산 가이드라인 교육,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투자 유치(IR)·판로 개척 등 핵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이 상세히 안내했다. 질의응답 및 주관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우수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광주는 이번 프로젝트로 기술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폭풍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된 72개 혁신 기업들이 사업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는 중요한 자리”라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선정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창업도시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향후 사업화 자금 교부 및 전담 멘토링 매칭 등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