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기업 전환 가속

KT 동부법인고객본부(성원제 본부장)는 9일~1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과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AI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AICT 솔루션 5종을 전시했다.
전시 솔루션 5종은 △화재·칩입·실종자를 탐색하는 AI영상분석 및 실종자 탐색서비스 △ NPU서버와 거대언어모델, AI에이전트까지 패키지로 제공하는 NPU LLM Station △ AICC 당직 보이스봇 △ 5G 업무망 △ AI Station으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자 서비스다.
AI영상분석 및 실종자 탐색 서비스는 CCTV 영상으로 이상상황을 감지하면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실종자를 감지하면 이동경로를 추적해 골든 타임 내 구조를 지원한다. NPU LLM Station은 NPU서버와 검증된 국산 AI모델로 빠르게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다. AICC 당직 보이스봇과 5G 업무망을 공공기관이 도입하면 대국민 민원 서비스를 시간 및 공간에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다.
KT 동부법인고객본부는 실내 전시 뿐 아니라 야외광장에 AI Station을 설치해 관람객에게 음성인식, 영상합성, 생성형 AI 등 AI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성원제 본부장은 “AI와 ICT를 결합해 스마트시티 보안과 안전, 운영 효율화를 어떻게 구현할지 모델과 방안을 제시했다”며 “KT는 산업과 공공 분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AX 플랫폼 파트너”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