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주년' 조선대, 공식 카카오톡 '조아프렌즈'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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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조아프렌즈' 이모티콘 소개.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고, 대학 공식 캐릭터 '조아프렌즈'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조선대는 지난 8월 말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정식 개설한 데 이어, 9월 1일 '조아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1차 무료 배포를 진행했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친근한 디자인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오는 9월 8일에는 이모티콘 2만 5천 건을 추가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이모티콘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브랜드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서 벗어나 구성원과 지역민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 공식 캐릭터 '조아프렌즈'의 특징을 살려 인사와 감사, 응원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제작했다.

9월 8일 진행되는 2차 배포에서는 조선대학교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다운로드한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뿐 아니라 예비 신입생과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이모티콘 배포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를 연계해 대학과 대중의 새로운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선대는 새롭게 구축한 카카오톡 채널을 대학 주요 소식과 입시 정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보다 빠르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모바일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조아프렌즈'를 대학의 대표 디지털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고, SNS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친근한 대학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용자와의 소통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의 소식과 브랜드가 구성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며 “조아프렌즈 이모티콘과 카카오톡 채널을 시작으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조선대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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