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2022년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과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과 모빌리티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해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이강소 작가와 회화와 영상·드로잉·모빌리티가 하나로 어우러진 몰입형 전시를 선보였다.
기존 작품을 단순히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BMW 고성능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레이블'을 이강소 작가의 작품 공간에 조형적 요소로 배치하기도 했다.
BMW코리아는 또,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순수전기차 i7을 활용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차량 주행 특성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i7은 전기 구동 시스템 특유의 부드러운 동력 전달과 높은 정숙성을 바탕으로 전기 플래그십 세단만의 차별화된 주행 감각을 선보였다. BMW 7시리즈와 i7 등 럭셔리 클래스 20대를 투입해 VIP 공식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협업을 통해 예술과 기술,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