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0일까지 '온마음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테마별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먼저 롯데온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고른 'MD 강력 추천 선물'을 마련했다. 사조 안심특선,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본미담 시월한우 단독 기획세트, 대천김 곱창김 캔김, 사미헌 갈비탕,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등 인기 명절 선물을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선물의 성격에 따른 테마별 상품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로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제주 은갈치·옥돔 모둠 선물, 마장동 한우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한우 제품은 우메종(9일), 청풍명월(14~16일), 동양축산(17~20일) 등의 오픈런 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선 선물 테마에서는 추석 과일선물세트와 김 선물세트 등을 마련했다. 정관장은 15일 하루 동안 '메가위크'를 열고 홍삼 진고 등을 특가 판매한다. 안동소주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가성비 선물도 다양하다. 하루견과와 견과류부터 유아한복, 상품권까지 준비했다. 추석 선물 외에도 먹거리, 패션, 리빙, 뷰티, 디지털가전, 스포츠·레저 등 명절 연휴에 필요한 상품을 함께 제안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5만점 적립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식품 선물세트에는 5% 중복쿠폰과 7% 선물하기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80만점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추석 선물을 고르는 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취향을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면서 “MD 추천부터 프리미엄·가성비 선물까지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최근 고객 충성도 강화를 위해 구매 실적에 따라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넥스트 멤버십'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행사 '뷰세라'를 진행하는 등 카테고리별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