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웰스가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웰스 미네랄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미네랄 모델)'와 역삼투압(RO) 필터를 적용한 '웰스 RO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RO 모델)'다.
2종 모두 물탱크 용량을 늘리면서 제품 크기는 줄였다. 저장 용량은 기존 모델 대비 미네랄 모델이 3리터(L), RO 모델이 1L 커졌다. 대용량 정수 성능을 갖추면서 가로 폭을 30㎝로 줄여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텀블러나 물병 사용이 잦은 환경을 고려해 출수구 높이를 27㎝로 높여 대용량 용기도 수월하게 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수 레버도 기존 제품보다 3배 확대, 용기 위치를 세밀하게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교원 웰스는 신제품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원 웰스는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국내 주요 유통 시설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공급 중으로, B2B 고객 수요 대응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인 고객 다양한 요구에 맞춘 제품과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B2B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