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원장 반수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스마트인재개발원 남구캠퍼스에서 광주전남지역 한국전력공사 재직자 및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5일간 하루 6시간씩,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AI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문서 자동화, 발표자료 제작, 홍보자료 작성 등으로,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효율화하고 다양한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생성형AI 활용 방법을 익히고,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육생들은 문서 작성과 자료 제작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실습을 통해 생성형AI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으며, 반복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생성형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K-하이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AX)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반수경 원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콘텐츠 생성 도구를 넘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