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 조성과 더불어 자동자 안전도 확보를 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배터리 등 핵심장치 안전성 인증제 등 공단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을 알렸다. 광주센터의 경우, 배터리 장비와 충돌평가 장비 등의 시험장비를 갖추고 있는 센터 중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창구도 운영했다. 지역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여러 사항을 청취해 지원 수요를 파악해 수요에 맞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전환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 혁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