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최윤영·김승현 등 스타 도슨트 활약 및 호화 셀럽 방문으로 대중적 소통 확대
지난해보다 늘어난 관람객 7000여 명 유치… 대한민국 넘버원 호텔 아트페어 위상 입증

시즈포(대표 김윤식)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SEOUL DRAGON CITY) 노보텔 스위트에서 개최한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 인스퍼레이션 2026(UNKNOWN VIBES ART FAIR - INSPIRATION 2026)'이 문화예술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는 지난 3월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더 블룸 2026(THE BLOOM 2026)'에 이은 독창적인 문화예술 브랜드 행사다. 고층 럭셔리 호텔 객실을 활용한 프라이빗 하고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인스퍼레이션 2026'은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스위트 31층과 32층의 총 44개 객실을 활용하여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 또는 개인전 형태로 진행됐다. 정형화된 미술관 화이트 큐브를 탈피해 아늑한 호텔 객실 공간에서 펼쳐진 전시는 작품이 실제 일상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배치되었을 때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중견작가를 포함한 참여 작가들이 객실에 직접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긴밀하게 소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시즈포는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높은 몰입감과 상세한 설명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작가들 또한 많은 대중과 호흡하며 깊은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교감의 장이됐다고 전했다.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콘텐츠인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배우 조은숙, 최윤영, 김승현이 도슨트로 직접 활약하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독창적이고 섬세한 해설을 곁들여 전시의 품격을 높였다.
또한, 이트페어 현장에는 지석진, 현영, 문희경, 이칸희, 지종은, 전헌태, 추대엽, 킴미, 최윤슬, 김예령, 이도엽, 이광기, 유미, 이경제, 최철호, 김미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스타와 셀럽들이 직접 방문하여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장 전반의 화제성을 최고조로 견인했다.
기획사 측은 “이번 서울드래곤시티 '인스퍼레이션 2026'에는 사흘간 약 7,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난해 약 6000명 대비 확연히 성장했다”면서 “이번 행사 역시 흥행을 올리며 호텔 아트페어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김윤식 시즈포 대표는 “예술은 누구나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라며 “'INSPIRATION 2026'은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미적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가득 채워갈 수 있도록 진화된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호텔 아트페어 브랜드로서 도약을 지속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