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가 인도 보안 전시회에서 최신 얼굴·지문 인증 단말기와 차세대 출입통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슈프리마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파이어 앤 시큐리티 인디아 엑스포(FSIE)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얼굴인증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 3'과 최신 플래그십 모델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를 선보인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가 인도 시장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는 얼굴과 지문 생체인증을 비롯해 무선주파수인식(RFID), 모바일 출입인증, QR코드, 개인식별번호(PIN)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보안 요소(SE)에는 CC EAL6+ 등급을 적용했으며 대형 터치스크린과 인터넷전화(VoIP) 인터콤,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도 탑재했다.
슈프리마는 온프레미스 출입통제 플랫폼 '바이오스타 X'와 클라우드 기반 '바이오스타 에어', QR·RFID 리더 '엑스패스 Q2'도 전시한다. AI 기반 얼굴검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도 함께 소개한다.
회사는 제네텍, 마일스톤 등 보안 시스템과의 연동을 시연하고 현지 파트너사들과 공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FSIE 2026을 발판으로 인도 물리보안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