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신진 연구자들 소통·네트워크 장 열려...NST, '연구이음마당' 개최

Photo Image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소속 신진 연구자들 간 소통의 장이 열렸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6 연구이음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NST 산하 23곳 과기 출연연의 신진 연구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였다.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혹은 만 39세 이하 연구자들이 참여 주체로, 이들이 서로의 연구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며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나아가 출연연 간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상시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약 150명이 참석,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

△국토·교통 △에너지 △기계·소재 △인공지능(AI) △핵에너지 △공공·안전 △정보통신기술(ICT) △생명·의료 △환경 및 거대과학 등 분야별 테이블 네트워킹이 행사 내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ONEST 지식포털 설명회도 함께 있었다. 협업시스템과 메신저, 출연연 공동출입, 해외 원문 복사, 연구자 프로필 제공 등 기능을 갖췄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부대 행사로, 출연연 조직문화 혁신 오픈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고 행사 이후에는 '출연연 교류의 밤'도 이어졌다.

NST는 이번 행사에 대해 “각 출연연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것을 이해하고 협업케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경험이 이후 다양한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