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 후원

Photo Image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오른쪽).

시지바이오가 여성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제11회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SHA-CUP)'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12개 팀, 총 29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국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시지바이오는 여성과 미래세대의 건강한 도전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경기 및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찰과상 등 가벼운 피부 상처 관리를 돕기 위해 참가 선수 전원에게 하이드로콜로이드 기반의 습윤드레싱 제품인 '이지덤·이지덤 뷰티' 총 300세트를 지원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국 대학 여자축구 선수들의 교류 무대가 11회째 이어졌다는 점에서 샤-컵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여성과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지바이오는 대웅제약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공동 개발한 동물용 의료기기인 대웅제약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베아좀은 1도 화상이나 건조함, 창상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환부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상처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을 막아 최적의 수분 환경을 유지하는 원리다. 여기에 엑소좀과 성장인자를 풍부하게 함유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더해 고도화된 피부 장벽 케어 시너지를 낸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