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자유로운 보장 설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을 개정해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은 본인 건강과 경제 상황에 따라 필요한 특약만 골라 가입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종합건강보험이다.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 등 차별화된 보장과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환 맞춤 플랜을 바탕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개정 상품은 기존 자유로운 설계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040세대 보험료 부담 완화와 고령기 보장 공백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합리적으로 보장하는 '80 Plus 100(3대질병 만기연장전환형)'과 '80 Up 100(3대질병 체증형)'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80 Plus 100' 특약은 3대 질병 보장을 80세 만기로 가입해 경제활동기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80세 시점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00세 만기로 보장기간을 연장해 초고령기 보장 공백을 메워준다. '80 Up 100' 특약은 80세 이전에는 가입금액 50%를 보장해 보험료 부담을 덜고, 80세 이후에는 100%로 80세 이전 보장을 2배로 확대해 실질적인 노후 의료비 부담에 대비하도록 했다.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한 치료 특약도 대폭 강화했다. 특정표적방사선치료,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비급여암치료, 암로봇수술, 급여뇌졸중집중치료실입원치료, 뇌·심장질환 주요치료, 혈전용해치료, 상급종합병원 주요치료·입원 등을 폭넓게 보장해 고액 중증질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
또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주사 치료를 보장하는 '특정순환계질환 주사치료특약'은 물론, 와파린 및 차세대 경구용 항응고제(NOAC) 투약을 보장하는 '특정순환계질환 경구약물치료특약' 등 새로운 보장을 탑재해 치료 전 과정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고객은 총 198종 선택 특약을 통해 건강 상태와 가족력, 재정 상황에 따른 정교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여기에 일반형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적용하고, 특약 갱신주기를 최대 20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비갱신형 특약을 다양하게 구성해 계약 유지 부담을 덜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은 필요에 따라 보장을 직접 구성하는 설계 편의성과 독창적인 특약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3040세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고령기 보장과 최신 치료 혜택을 더한 만큼 고객 평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