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포포몽, 고양이 건강 간식 3종 출시

깨끗한나라는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Healthy Paw)'의 '포포몽 밸런스 스틱 포 캣츠' 3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지난 7월 출시한 강아지 전용 밸런스 스틱 후속작이다. 반려묘 보호자의 주요 관심사인 장·면역·요로 건강에 초점을 맞춰 영양 성분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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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에는 반려묘 보호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조사가 반영됐다. 장 건강을 위해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을 넣었다. 면역 관리에는 초유단백분말과 L-라이신을 활용했다. 요로 건강을 고려해 D-만노오스, 크랜베리,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도 배합했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 특성도 별도로 반영했다. 타우린과 아르기닌, 히스티딘 등 필수 아미노산 3종을 추가했다.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해 원료 안전성에 대한 보호자 수요에도 대응했다.

기호성도 강화했다. 연어와 참치, 오리안심 등 고양이가 선호하는 원료를 적용했다. 사전 기호성 평가에서는 고양이 23마리 중 82%가 제품을 완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틱 형태로 만들어 급여 편의성도 높였다.

깨끗한나라는 최근 위생용품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반려동물 관련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아우르는 펫푸드 라인업을 구축하며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을 겨냥한 브랜드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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