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벽면을 잇는 코너형 시공으로 공간에 입체감 더해
차량·브랜드 콘텐츠 구현…프리미엄 자동차 전시장 적용 확대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자사 디지털 사이니지 브랜드 포유비전 LED 안내전광판을 폴스타 수원 매장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LED 안내전광판은 고객 라운지 두 벽면에 설치됐다. 폴스타 4를 비롯한 차량 정보와 브랜드의 디자인, 지속가능성 관련 콘텐츠 등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보여주며, 방문 고객이 상담과 대기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포유비전은 두 벽면을 연결하는 코너형 구조로 LED 디스플레이를 시공했다. 화면이 코너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에 입체감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차량 이미지와 브랜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포유비전은 정형화된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크기와 구조, 고객 동선, 콘텐츠 운영 목적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안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평면형부터 이번 사례와 같은 코너형까지 현장 환경에 따라 화면 배치와 구성, 디자인을 다양하게 설계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현한다.
최근 자동차 전시장은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정보와 프로모션, 브랜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포유비전은 앞서 람보르기니 매장에 LED 디스플레이를 구축한 데 이어 폴스타 수원 매장에도 설치를 완료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전시장 분야 구축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후속 설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한편 추가 매장 적용을 위한 논의도 이어가는 등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포유비전 관계자는 “LED 디스플레이는 같은 제품이라도 설치 공간과 구성에 따라 콘텐츠 전달력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환경과 운영 목적에 맞춘 다양한 구성과 디자인을 제안해 시공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양한 현장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젝트와 추가 적용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공간에서 포유비전의 LED 안내전광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유비전은 LED 안내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매장, 전시장,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춘 디스플레이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