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부터 7일간 가을맞이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환절기를 앞두고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고 싶은 고객부터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챙기는 고객까지 아우르는 약 3만4000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9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색조' 키워드 검색량은 전월 대비 20% 증가했으며, 관련 상품 매출도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가을 시즌과 연관된 키워드 검색량도 '가을웜 팔레트' 379%, '가을립' 344%, '가을 블러셔' 327% 등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맞춰 페리페라 로즈 계열 틴트, 네이밍 펜슬 라이너를 비롯해 오프라 코스메틱 하이라이터, VDL 쿠션 등 가을 무드를 반영한 색조 상품과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웰니스 카테고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일에서는 바이오렉트라 마그네슘,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올더베러 단백질 쉐이크, 푸드올로지 지중해 오일만 클렌즈 등 '데일리 웰니스' 상품도 선보인다.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외국인 고객도 공략한다. 바이오던스 하이드로 세라놀 리얼 딥 마스크, 아누아 피디알엔 크림, 아렌시아 프레시 클렌저,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와 수딩 미스트 등 글로벌 고객 사이 스테디셀러 상품과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다른 품목을 추가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를 운영한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제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올해 3월과 6월 올영세일 기간 방한한 외국인 고객이 3년 전보다 1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8000억원에 육박하며 상반기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