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 조선 서울 중식당 '홍연'은 오는 10~11일 도쿄 하이엔드 중식 레스토랑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를 초청해 스페셜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바야시는 일본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하이엔드 중식당이다. 정통 중국요리 조리 기법을 바탕으로 식재료에 대한 섬세한 접근과 코바야시 셰프만의 독창적인 미식 세계를 구축해 새로운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는 일본의 다양한 유명 중국요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창간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스타를 획득했다.
홍연에서 이틀 동안 펼쳐지는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코바야시 스페셜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홍연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특별한 코스와 각 요리에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을 함께 구성해 한층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에는 주류 페어링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논알콜 페어링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사전 예약제로 2인 이상부터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들어 프랑스, 포르투갈, 일본 등 해외 미쉐린 셰프를 잇달아 초청해 갈라 디너를 선보이며 하이엔드 다이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계절과 지역성을 반영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