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불법 사금융 예방 '국민희망대로: 빚길 조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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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의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제도권 금융 지원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국민희망대로: 빚길 조심' 영상은 도심 보행로의 불법 대출 광고 스티커 위에 안내 문구와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가 적힌 스티커를 덮어붙이는 활동을 다뤘다. 고금리 불법 대출 위험성을 경고하고,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식 지원 창구를 안내하기 위함이다.

현재 KB국민은행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6곳에서 KB희망금융센터를 운영하며 과도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이 위험한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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