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애병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끝까지 보답합니다.”
성애병원(병원장 김영진)은 지난 24일 해군 재경근무지원대대 해군 장병 및 그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군 장병 및 부대원, 군 가족 대상 응급진료 지원, 신속한 진료 연계를 위한 단일 업무 창구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부대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전담 담당자 지정과 연락 체계 구축을 통해 병원과 부대 간 신속한 진료 연계가 가능해져, 군 장병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진 성애병원장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장병들을 지원하는 재경근무지원대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애병원은 장병과 가족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보답하는 자세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해군 재경근무지원대대장은 “재경근무지원대대는 서울지역의 해군 관련 자산과 지원업무를 폭넓게 담당하고 있으며, 해군 장병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