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 이후 실제 운영 단계의 걸림돌 해결 실전 해법 제시… 27일 온라인 무료 개최

어드밴텍(대표 '정준교')은 제조물류 분야에서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이 현장 개념검증(PoC)을 넘어 운영단계에 본격 진화함에 따라 엔비디아 IGX 토르(Thor) 기반 엣지 AI 플랫폼 'MIC-735'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웨비나를 27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IGX Thor는 센서 데이터를 엣지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AI 추론을 수행하는 동시에, 전용 기능 안전 독립 모듈(Functional Safety Island)을 통해 기능 안전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로 인해 실시간성과 안전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차세대 피지컬 AI를 실제 산업 현장에 배포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드밴텍의 MIC-735는 IGX Thor를 기반으로 온보드 및 외부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외부 안전 신호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안전·제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현장 수준의 시스템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MIC-735는 NVIDIA IGX Thor 기반 제품 중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보증 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성능, 보안, 확장성, 소프트웨어 통합 등 실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주요 요소를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또한 NVIDIA의 안전 중심 피지컬 AI 프레임워크인 'NVIDIA Halos AI System Inspection Lab' 검증을 진행하며, IEC 61508, ISO 13849 등 국제 기능 안전 표준과의 정합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처럼 IGX Thor와 MIC-735는 피지컬 AI를 단순히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PoC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배포하고 다양한 환경과 사이트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온라인 웨비나 '피지컬 AI, 시연을 넘어 운영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피지컬 AI와 엣지 AI 도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Physical AI & IGX Thor'에서는 어드밴텍 김경연 책임이 피지컬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주요 페인포인트를 짚고, IGX Thor 기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이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 '제조 Physical AI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에서는 AIVEX 성민수 대표가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를 실제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PoC를 넘어 실제 현장 운영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어드밴텍 윤서영 매니저가 하나의 현장을 넘어 여러 사이트로 피지컬 AI를 확장·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드밴텍의 통합 아키텍처 'WEDA(WISE Edge Developer Architecture)' 솔루션을 소개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이제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되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 PoC 이후 실제 배포와 확장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검증된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