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오리지널 연애 예능 '하룻밤 소개팅'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룻밤 소개팅은 한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1박 2일간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함께할 시간과 데이트 비용을 직접 배분하며 상대를 파악하고, 새로운 정보에 따라 처음의 선택을 바꾸기도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가 한정된 자금을 여러 자산에 나누고 시장 상황에 맞춰 판단과 비중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25일 공개됐으며,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된다.
출연자들의 첫인상을 확인한 뒤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커플을 골라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으로 2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프로그램에 대해 “연애의 설렘 속에 투자의 선택과 배분 개념을 녹여낸 시도”라며 “투자와 일상을 잇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