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유통채널 확대에 활용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공영홈쇼핑이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낮은 인지도와 유통채널 부족 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중소상공인 제품 홍보와 유통채널 확대를 위한 판로 지원사업에 활용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K-라이프스타일 with 메가쇼'에 상생부스를 조성해 중소상공인의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제품 전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공공 TV홈쇼핑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시장 진입 기회를 넓히고 상생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상생협력”이라며 “기부금이 신규 판로 개척과 매출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