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했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인공지능) 제품 품질 인증 제도다. 바디프랜드 R&D센터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인 '블록스'의 핵심 기능인 '자연어 기반 마사지 부위 추론'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평가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바디프랜드 생성형 AI 기술은 내장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해 제공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된다. 사용자와 기기가 대화할 때마다 130여개 마사지 동작 블록을 재료로 세부 신체 부위, 분초 단위 마사지 시간 등을 조합해, 이론상 전 우주의 원자 개수보다 많은 조합의 마사지 프로그램이 생성, 실행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헬스케어로봇에 AI라는 이름을 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말을 이해해 실제 마사지 동작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술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기술을 통해 개인의 실제 니즈와 몸 상태, 취향에 적합한 정교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