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너가 모바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교정과 과제를 첨삭할 수 있는 '글쓰기' 기능을 도입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청년층 글쓰기 수요를 반영했다. 비즈니스 문서 특화 AI 에이전트 '라이너 라이트' 핵심 기능을 모바일로 확장, 이동 중에도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라이너 앱에서 AI 글쓰기 기능으로 자기소개서 항목별 초안을 작성하거나 문장을 교정할 수 있다. 링크드인·블로그 등 자기 PR용 콘텐츠 작성도 지원한다. 과제와 보고서 첨삭, 논문 요약 등 청년층이 자주 활용하는 문서 작업도 AI와 대화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웹과 모바일을 연결하는 '심리스 워크플로우'도 제공한다. 모바일 앱에서 문서 초안을 만든 뒤 PC 웹 버전 '라이너 라이트'에서 이어서 작성할 수 있다. 웹에서 제작한 문서를 모바일 앱에서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AI 환각 현상도 최소화한다. 글로벌 AI 벤치마크 '심플QA'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한 '라이너 딥 리서치' 기술을 활용,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글쓰기 결과물을 제공한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라이너 글쓰기 기능으로 찰나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자소서와 과제물로 발전시키는 차별화된 AI 협업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라이너 라이트에 작성한 문서를 발표자료로 변환하는 '슬라이드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 AI 검색과 문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콘텐츠 제작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