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는 내달 7일까지 '가을 미식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을 미식회에서는 제철 농수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베이커리 등 36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 할인되는 카드사 15% 쿠폰도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싱싱한 햇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포트럭 산지직송 신진도 가을 냉수마찰 햇꽃게 2㎏'은 서해 신진도에서 그물로 잡은 큼직한 꽃게를 생물로 판매한다. 'KF365 국산 손질 꽃게'는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 후 급속 냉동해 찌개·육수용으로 적합하다. 어획 즉시 급냉한 'KF365 국산 급냉 통꽃게'도 꽃게탕·간장게장용으로 함께 선보인다.
처서를 맞아 제철 음식을 활용한 국·탕·찌개류 밀키트도 마련했다. '일상식탁 부산식 얼큰 낙곱새'는 낙지, 새우와 국내산 한우 곱대창을 담았고, '고기동감자옹심이 감자옹심이&칼국수'는 국내산 감자를 80% 이상 함유했다.
가을 이색 베이커리도 준비했다. '감자밭 새참도시락 세트'는 감자·고구마·초당옥수수 등 구황작물의 맛과 모양을 재현한 디저트이며, '브로드카세 하이프로틴 무화과 파운드케이크'는 무화과 과육 조각으로 식감을 더하고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2%에 달하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컬리는 계절별로 제철 식재료와 HMR을 결합한 기획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해왔다. 가을 시즌 제철 수산물과 간편식을 앞세운 할인 프로모션으로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