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 파트너 프로그램 개편…리베이트 확대·전문 자격 신설

Photo Image
코헤시티

코헤시티는 '어스파이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파트너 대상 리베이트 확대와 신규 전문 자격 도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헤시티는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데이터를 백업·보호하고, 사이버 공격 이후 복구와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기반 데이터 보안·관리 기업이다.

이번 개편안은 코헤시티의 2027 회계연도 시작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적용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파트너 수익 기회 확대와 프로그램 요건 간소화다.

기존에는 파트너가 단독 발굴한 영업기회에만 적용하던 리베이트를 코헤시티와 파트너가 공동으로 발굴·진행하는 딜까지 확대했다.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확장 인센티브도 유지하고 딜 등록 절차는 간소화했다.

판매 장려금(SPIF) 지급 요건에서는 교육 이수 의무를 없앴다. 성장 성과 리베이트도 연 단위 산정 방식으로 단순화했다.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인사이트 솔루션에 대한 파트너 리베이트도 인상한다.

신규 파트너 전문 자격 제도도 도입한다. 신설된 '프로페셔널 서비스 자격'을 취득한 파트너에는 전담 지원 데스크, 공동 프로젝트 우대 요율, 기술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기술 지원과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련 추가 전문 자격은 2027 회계연도 후반에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과 등급에서는 교육·인증 요건을 완화한다.

파트너 포털에는 교육, 인증, 청구 요건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도 추가했다.

이상훈 코헤시티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파트너들이 AI와 보안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중심의 반복 수익 모델을 구축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