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과기정통부와 함께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SW챌린지' 개최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AI·SW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3회째다.

지난 1회 대회 67개 팀, 2회 대회 134개 팀이 지원하며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참가 부문을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AI·SW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나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3~5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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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AI·SW 기술로,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AI 및 빅데이터, 온디바이스 AI 및 모바일·웹 서비스, 사이버보안,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0월 14일 서류 평가를 거쳐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하며, 고등부 본선은 10월 27일, 일반부 본선은 10월 28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각각 열린다.

일반부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고등부 대상 및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부문별 우수팀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상 및 참여기관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우수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글로벌 혁신 코딩 프로그램인 42경산을 운영하고 있다. 42경산은 프랑스 유명 SW교육기관인 '에꼴42' 시스템을 바탕으로 틀에 박힌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와 협업 중심 고급 SW핵심인재를 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경산=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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