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마니주엔터테인먼트, 캐릭터 아이돌 가수 '듀파모' 새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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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파모 동물 옷 버전.

애니메이션·캐릭터 IP 개발기업 마니주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훈)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서 캐릭터 아이돌 가수 '듀파모(DUPAMO)'의 새로운 앨범과 콘텐츠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듀파모의 음악과 다양한 캐릭터 스타일을 소개하고, 향후 전개될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화 사업의 가능성을 국내외 콘텐츠 및 라이선싱 관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듀파모(DUPAMO)'는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 가수'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마니주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캐릭터 IP다. 2008년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챔프TV에서 처음 대중에게 소개됐으며, 2009년 첫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캐릭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아를 위한 색깔 놀이 3D 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 '듀파모 버드'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으며, 2015년에는 삼성 갤럭시탭 광고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등 캐릭터 IP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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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파모와 달.

듀파모는 음악과 캐릭터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형 IP를 지향하며, 최근에는 새로운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중심으로 캐릭터 아이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마니주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설립 이후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유통해 온 콘텐츠 기업이다. 2008년 개발한 오리지널 캐릭터 IP로, 캐릭터 가수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처음 선보였다. 이후 다양한 앨범과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18년에는 듀파모 IP를 활용한 실사 기반 키즈 콘텐츠 '듀파모의 상상팡팡'이 KBS2TV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RTV와 중국 주요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콘텐츠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듀파모의 신규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캐릭터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완구·문구·생활용품 등 다양한 굿즈 및 라이선스 상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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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듀파모.

듀파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음악, 영상, 앱,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비자와 듀파모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캐릭터 IP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유태훈 대표는 “듀파모는 단순히 하나의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상품으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IP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Happy All Day with Dupamo!'라는 메시지처럼 듀파모를 만나는 순간이 작지만 기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에이스페어를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과 뮤직비디오, 캐릭터 상품 등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듀파모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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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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