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퍼니플럭스, '다이노스터3·슈퍼윙스10' 글로벌 사업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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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터3' 포스터.

애니메이션 제작사 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대표 IP인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3'과 '슈퍼윙스 시즌10'을 선보이고 국내·외 콘텐츠 바이어 및 라이선싱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콘텐츠 유통과 라이선싱,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는 공룡과 변신 자동차·로봇을 결합한 액션 모험 애니메이션으로, 2023년 첫 공개 이후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방영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3에서는 공룡들의 문명 도시 '다이노피아'가 새로운 무대로 등장한다. 공룡 소년 '스파이크'를 비롯한 신규 캐릭터가 합류하고, 퀀텀코어와 다중 우주를 둘러싼 새로운 세력과 악당들이 등장하며 기존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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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윙스10' 이미지.

전시 현장에서는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3'과 '슈퍼윙스 시즌10'의 주요 캐릭터와 작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홍보물 및 관련 굿즈를 선보인다. 국내·외 콘텐츠 바이어 및 라이선싱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플랫폼 유통과 라이선싱,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퍼니플럭스는 2008년 설립 이후 '슈퍼윙스', '엄마까투리', '다이노스터' 등 자체 애니메이션 IP를 제작해 왔다. 방송과 OTT, 유튜브 등 미디어 유통을 기반으로 콘텐츠 라이선싱과 상품화, 완구, 극장판, 뮤지컬 등으로 IP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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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플럭스 로고.

정길훈 대표는 “이번 ACE Fair를 통해 새롭게 확장된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시즌3'과 '슈퍼윙스 시즌10'을 국내외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두 작품의 콘텐츠 유통뿐만 아니라 라이선싱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퍼니플럭스가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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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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