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금·적금' 조기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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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본사 전경.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으로 선보인 상생금융 상품 'NH농심천심 예금·적금'이 출시 직후 전량 소진됐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출시한 'NH농심천심 예금'은 출시 8일 만에 판매한도 3000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마감됐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상생금융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된 해당 상품은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70% 금리를 제공했다.

함께 출시한 'NH농심천심 적금' 역시 이틀 만인 12일 판매한도 1만좌가 모두 소진됐다. 상품 출시 당일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는 상품에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통해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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