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브루나이 진출 추진

Photo Image
교원 웰스 싱가포르 쇼룸

교원 웰스가 동남아 '자원부국' 브루나이 진출을 타진한다.

브루나이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달러 이상으로, 풍부한 천연가스와 원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소비 환경이 형성된 나라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교원 웰스는 연내 현지 총판 기업과 프리미엄 직수 정수기 '슬림원'·'웰스 더원' 파일럿 계약을 체결하고, 브루나이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고 사업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본격 진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려는 행보다. 교원 웰스의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교원 웰스는 싱가포르를 비롯 주요 국가에서 현지 총판 기업과 협력해 제품 설치와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교원 웰스는 2019년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홍콩·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호주 등 8개국에서 10개 총판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해외에서 파트너가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꾸준히 넓혀 왔다”며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 강화와 사업 범위 확장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hoto Image
교원웰스 '로즈골드 슬림원' 정수기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