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텍그룹 계열사 씨알케이(CRK)가 미니 김치냉장고 '클라윈드 소담 40L'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담 40L는 성인 어깨 너비보다 작은 가로 40㎝, 폭 47㎝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채택했다.
2.6L 크기 김치통 4개와 3.6L 김치통 2개 등 김치통 최대 6개를 보관할 수 있다. 김치 이외에 쌀·와인·맥주·화장품 보관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냉각선이 내부를 둘러싸 빠르게 냉각하는 '팬리스 직접냉각' 방식을 도입, 성능을 높였다. 또,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더블 스마트센서'와 '인버터 컴프레서'를 통해 최적의 온도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밀착력을 극대화한 2중 실리콘 패킹 도어가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문을 열지 않고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기 손실과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씨알케이 관계자는 “공간 제약이 심한 주거 환경에서도 완벽한 김치 정온 기술을 누리고자 하는 1~2인 가구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소형 가전이 소담 40L”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공간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가전 솔루션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