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7년 연속 '전남광주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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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IT과정(2차) 오리엔테이션 참여 학생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이다.

국립목포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2026년 참가자는 총 30명(미국 10명, 일본 10명, 중동 10명)이다.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생활 및 문화 적응 교육, 비자 및 출국 지원 등 취업준비부터 취업연계,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6년 광주특별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다.

참가자 자격 기준은 참가자 모집 공고일 전일 기준 만 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통합특별시인 대학생(재학·졸업생)이며, 선발된 참가자는 교육비, 항공료, 비자 발급비용 등 전액을 제공한다.

오명호 국립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국립목포대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 해외취업 지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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