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국민극장'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생업의 현장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과 영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우리 주변 소상공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국민이 국민을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는 의미를 담았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국내 최초로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수화식당'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10년째 '수화식당'을 운영하며 청각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립과 미래를 응원해 온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냈다.
2화 '오지의 미용사'는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를 이어온 장영희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장 사장이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와 사연을 가진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온 모습을 연극과 인터뷰 영상에 담았다.
3화 '나눔의 붕어빵'에는 하루에 1만원씩 365일 동안 모아 15년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온 '쿠키붕어빵' 김남수 사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김 사장의 꾸준한 나눔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연극으로 해석하고, 실제 김 사장의 인터뷰를 통해 나눔을 이어온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