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디마펫, 목욕 후 드라이 스트레스 줄이는 '코지이어 드라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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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마펫(DeMaPet)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목욕 후 드라이 과정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반려동물용 드라이밴드 '코지이어(Cozy Ear)'를 선보인다.

목욕 자체보다 드라이 시간을 더 힘들어하는 반려동물이 적지 않다. 드라이어 소음과 강한 바람이 예민한 귀에 그대로 닿으면서 몸을 떨거나 도망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보호자 입장에서도 매번 붙잡고 달래며 말리는 일이 부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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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이어는 이 지점을 '기기'가 아닌 '착용 케어'로 접근한 제품이다. 귀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드라이어 소음이 귀에 직접 전달되는 것을 줄이고, 은은한 압박감으로 반려동물이 안정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귓속으로 바람과 물이 들이치거나 드라이 과정에서 귀가 쓸리는 마찰·자극도 줄여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목욕을 마친 뒤 밴드를 씌우기만 하면 되며, 착용에 걸리는 시간은 약 3초다. 별도의 전원이나 부속품이 필요 없어 가정에서는 물론 미용실, 병원 등 반려동물이 드라이를 받는 환경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XS·S·L·XL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퍼플 네 종이다.

디마펫 관계자는 “드라이를 무서워하는 반려동물을 억지로 붙잡는 대신, 소리와 자극 자체를 줄여주는 방향을 택했다”며 “반려동물에게는 덜 무서운 시간, 보호자에게는 덜 힘든 시간이 되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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