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엡손이 'K-프린트 2026'에서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엡손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K-프린트 2026'에서 의류 제작·산업용 출력·상업 인쇄·라벨 등 세분화된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다이렉트 투 필름(DTF) 프린터 'SC-G9040' △승화전사 프린터 'SC-F340' △평판 UV 프린터 'SC-V4000' △상업 인쇄용 라인헤드 프린터 'AM-C10000' 등 주요 신제품 4종을 전시한다.
DTF와 승화전사 프린터는 의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SC-G9040은 최대 64인치 출력을 지원하고, SC-F340은 티셔츠와 소형 기념품 제작에 용이하다.
SC-V4000은 금속·목재·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를 출력할 수 있어 제품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AM-C10000은 A4 기준 분당 최대 100매 고속 출력을 지원한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다양한 프린팅 기술과 솔루션을 보여주는 자리가 K-프린트 2026”라며 “프린팅 기술 활용 영역을 넓혀 한국 고객 생산성과 사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