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 '제1기 수료식 및 8월반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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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6월반 수료식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은 17일 오후 2시 법무대학원 1층 B161호에서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 제1기 6월반 수료식 및 제1기 8월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제1기 수료생 2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 교육과정 참여와 원우회 활동, 공동체 발전 등에 기여한 교강사와 원우들을 대상으로 공로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총장공로상은 김상용 지도교수와 정산희 원우가 대학원장 공로상은 김용덕 등 5명의 원우가 수상했다.

교육과정에서는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와 법률 문제를 비롯해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 개인정보 및 인격권 보호, 디지털 시대의 법무정책 과제 등을 폭넓게 배우고 토론했다.

권세준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디지털자산 법무전공 및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 책임교수는 “수료증은 단순히 교육과정을 마쳤다는 증표가 아니라 급변하는 디지털 문명 속에서 책임 있는 시민이자 전문 리더로서 우리 사회의 법치와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열린 제1기 8월반 입학식에서는 40명의 신입 원우가 새출발을 알렸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이 금융·산업·거래·투자 방식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관련 법률과 제도, 범죄 예방 및 인권보호 방안을 학습하게 된다.

임규철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장은 공로상 수상자에 대해 “과정 참여와 원우회 활동, 공동체 발전 및 동료 원우들을 위한 헌신에 있어 귀감이 됐다”며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공동체를 위해 먼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입학생들에게 “디지털자산은 새로운 경제활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지만, 딥페이크 기술은 범죄와 인권 침해, 허위정보 확산이라는 위험도 함께 안고 있다”며 “기술을 이해하고 법과 제도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예방과 보호의 해법을 고민하는 일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자산·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 교육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법률·정책·산업 분야의 융합적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자산의 건전한 활용과 딥페이크 범죄 예방, 안전한 디지털 사회 조성에 기여할 전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수료한 제1기 원우들은 대학발전기금(300만원) 증서를 전달하며, 동국대 법무대학원 디지털자산 딥페이크 최고위과정 동문회를 중심으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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