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서밋 서울 엑스포'에 참가해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에 핵심이 되는 문서 솔루션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AI를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관공서나 기업 등에서 작성된 기존 문서들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나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파피루스는 AI 시대 문서 속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 이번 전시회에서 '파이뮤PDF 프로'와 '뮤PDF 웹뷰어'를 중점 소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뮤PDF 프로는 복잡한 PDF나 보고서, 도면 등에서 텍스트와 레이아웃, 이미지 데이터를 손실 없이 초고속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CPU, GPU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구동되며, 온프레미스, 폐쇄망, 사내PC,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다.
뮤PDF 웹뷰어는 웹 환경에서 별도 설치 없이 대용량 문서를 열람하고 문서 내 질의응답과 근거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이파피루스는 전시회에서 실제 작동 과정을 시연,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이파피루스 부사장은 “기업 인프라 구축과 운영 비용을 경감시키면서 LLM·RAG 서비스의 정확도를 보장한다”며 “이파피루스의 독보적인 문서 AI 기술력이 왜 경쟁사들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