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물놀이 용품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 7월10일~8월9일 기준 물놀이 아이템 카테고리의 매출액이 직전 30일 대비 약 3.2배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 용품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품목별로는 구명조끼가 255%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버팔로 프리미엄 블랙라벨 구명조끼'가 매출액 1위를 지켰다. '버팔로 블랙 에디션 구명조끼 2개 세트'는 무려 14계단이나 뛰어올라 2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튜브는 218%, 스노클·마스크는 각각 92%로 증가했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구명조끼부터 튜브, 스노클·마스크 등 안전과 레저를 아우르는 상품군이 눈에 띄게 동반 성장하는 추세는 8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