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KREAM)은 여름 대표 야외 음악 축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워터 퍼포먼스,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크림에서 단독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은 예매 시작 45초 만에 매진됐다. 1차 할인 티켓도 빠르게 판매를 마쳤다.

크림은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페스티벌 준비에 필요한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획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티켓 예매부터 현장에서 착용할 패션 아이템 탐색과 구매까지 크림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카스쿨 페스티벌에는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대형 워터 슬라이드 '카스쿨 라이드'와 티셔츠·고글 등을 꾸밀 수 있는 '스웨그샵',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는 '스타일링 라운지'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크림 관계자는 “트렌드 상품 거래를 넘어 일상 속 문화 경험까지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패션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 소비 영역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림은 한정판·트렌드 상품 거래를 중심으로 성장한 플랫폼으로 패션을 비롯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상품 및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와의 협업과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연계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