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신 장벽' 낮춘다

동의글로벌대학과 '유학생 통신 편의 지원' MOU
현장 유학생 전용 부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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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KT 서부산지사장(왼쪽 네 번째)과 추승우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 학장(다섯번째)은 12일 외국인 유학생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 MOU를 체결했다.

KT 동부고객본부(본부장 윤병휴)와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학장 추승우)은 지난 12일 동의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이용 편의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매 학기 약 2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하는 동의글로벌대학은 유학생이 입국 초기에 겪는 통신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과 KT 동부고객본부는 KT '여권 기반 후불 유심 개통 서비스'를 유학생에게 적극 제공해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유학생이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이라도 휴대폰을 개통해 본인 인증, 계좌 개설 등 필수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KT 동부고객본부는 동의대 글로벌센터 내에 유학생 전용 KT 부스를 개설해 신속하고 편리한 개통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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