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새로운 비전 체계와 CI를 공개했다. 산업 현장의 혁신 동반자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새 비전은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다. 정부 중점 과제인 제조 AI 전환(M.AX)과 '5극 3특' 기반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고, 산업 현장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함께 공개된 새 CI의 네 꼭짓점은 신뢰(Entire confidence), 상생(Symbiosis & Synergy), 혁신(Transformation-AX), 주도(Proactivene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ESTP'의 가치를 담아냈다. 이는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강력한 돌파형 실행가를 의미한다. 새 슬로건 역시 주도적이고 역동적인 혁신 의지를 강조한 'Designing Innovation, 내일의 혁신을 그리다'로 정해졌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새로운 CI와 슬로건은 단순한 디자인 변화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혁신을 직접 설계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실행 중심의 혁신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