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오쏘트루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제주산 원료로 만든 동결건조 반려동물 간식 5종을 선보인다.

오쏘트루는 2021년부터 제주산 유기농 농산물과 무항생제 닭고기를 사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제주 농가와 직접 거래하며 원재료의 생산지역과 농가 정보를 공개하고, 보호자가 원재료의 출처와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주요 제품은 무항생제 닭가슴살과 닭안심살, 유기농 당근·단호박·브로콜리로 만든 동결건조 간식이다. 닭가슴살은 통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하고 닭안심살은 원물 형태 그대로 건조해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급여할 수 있다. 당근과 단호박은 3m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브로콜리는 송이와 줄기를 함께 건조해, 간식으로 주거나 사료 위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쏘트루 제품은 원물을 갈거나 여러 재료와 혼합하지 않고 본래 형태를 살려 동결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산 유기농·무항생제 인증 원료를 사용하며, 제품별 농가와 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김정인 오쏘트루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보호자들이 제품의 원물 형태와 질감을 직접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취향에 맞는 간식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농가와 협력해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하고, 미국과 싱가포르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쏘트루는 미국과 싱가포르에 제품을 수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