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충장귀금속특화지원센터, 24~28일 '제5회 충장 주얼리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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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장 주얼리 작품전 포스터.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이 운영하는 광주충장귀금속특화지원센터는 24~28일까지 5일간 광주주얼리지원센터(동구 구성로 162-1) 1층 및 3층에서 '제5회 충장 주얼리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소공인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지역 귀금속 소공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작품을 대내외에 알리고 충장 귀금속 집적지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작품전에서는 충장로 장인들이 직접 빚어낸 완성도 높은 주얼리 작품의 전시와 특별한 협업 작품이 공개된다. 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컴퓨터지원설계(CAD)로 디지털 디자인을 소공인들의 숙련된 세공 기술로 실물화한 융합 작품들을 선보여 교육 성과 확산과 청년-소공인 간 기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전시 기간에는 지역 귀금속 소공인과 지역민이 다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네트워크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귀금속 제작 체험 및 도깨비골목 투어 △전문가 초청 오픈 세미나 △포토존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권 센터장은 “충장로 소공인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청년 교육생들의 디지털 감각이 결합된 집적지만의 독창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투어, 세미나 등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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